'우리동네 자람터'는
부산시교육청이 공공시설을 이용하여
지역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및 방학 중
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.
아인슈타인 자람터는 2018년 부산 최초로
아인슈타인 도서관을 거점으로 설립되어
'행복한 돌봄. 건강한 자람'을 위해
노력하고 있습니다.
★ 돌봄 신청 및 문의 전화 전 다음 내용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★
1.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
- 교육비 지원대상자 및 한부모/ 다문화/
다자녀/ 쌍둥이 / 맞벌이 가정 외에
학부모님의 학업, 투병, 직업훈련 등으로
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 누구나
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2. 어떻게 운영되나요?
- 매일 규칙적인 일과와 프로그램에 따라
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생활합니다.
학기 중 - 방과후 돌봄
방학 중 - 종일 돌봄
3. 누가 지도하나요?
- 아인슈타인 작은도서관 | 자람터는
아동학대신고 의무기관이자
부산시 교육청 산하 지역돌봄센터로
돌봄지도사, 보육교사, 정교사 등
전문 자격과 경력을 갖춘
전담 선생님이 담임제로 지도합니다.
(수업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 강의)